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문단 편집) === 커뮤니티 일람 === [[MLB/팬덤|대한민국의 MLB 팬은]] [[박찬호]] 열풍 이후로 신규 MLB팬이 급격하게 늘은뒤로, 상당수가 박찬호까와 박찬호빠로 나뉘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커뮤니티 발전도 특이한 양상을 보였는데, 인터넷 초창기부터 박빠와 박까의 싸움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커뮤니티가 여러갈래 쪼개진것도 특징. 이중에서 [[엠엘비파크]]와 MLB코리아 트루엠엘비 카페를 전신으로 두는 MLB투어 등이 파생되고 이러한 MLB커뮤니티 사이트들을 통칭 업계라고 하는 것 같다. * [[엠엘비파크]] MLB타운 - 난장1. 포털 사이트 스포츠 게시판의 느낌에 전문성 살짝 더한 정도의 분위기. 김형준, 이창섭, 대니얼 킴 등 업계 종사자들도 인증글을 남길 정도로 현재 MLB 커뮤니티의 중심축 역할을 맡고 있다. 하지만 국뽕들과 어그로의 창궐로 상황이 마냥 좋지는 않다. 그래도 메이저리그 커뮤니티로써의 기능을 잃지 않고 유지되는 몇 안되는 곳인건 맞다. * [[에펨코리아]] 야구갤러리 해외야구탭 - 난장2. * [[해외야구 갤러리]] - 난장3. 국내 MLB팬덤의 암흑기인 2000년대 중반에 생겨 유입이 거의 없는 폐쇄적인 분위기였다가 [[류현진]]의 MLB 진출 이후 어느 정도 활성화되었다. 하지만 2019년 이후 이상한 유입들이 많아지며[* 주로 [[정떡]]을 돌리는 [[정떡충]]들.] 현재는 메이저리그 이야기는 많이 오가지 않고 가벼운 수준에 그치는 등 메이저리그 커뮤니티로써의 기능을 점점 상실해 가고 있다. 2022년 들어서는 갤이 거의 [[정떡충]]에게 먹히면서, 대부분은 MLB 마이너 갤러리로 이주하였다. * [[야구토크#s-3.2|야구토크 해외야구 게시판]] - 활성화된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규모가 작지는 않다. 메이저리그 블로거들[* 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해외야구 갤러리]] 밈만 가지고 노는 일부 블로거들과는 거리가 머니 안심하자.]이 많이 유입되어 블로거들의 전문적인 칼럼이 많이 올라오며, 메이저리그 관련 자잘한 소식들도 제일 빨리 올라온다. 규모는 아주 크진 않지만 현재 국내 메이저리그 커뮤니티중 상태가 제일 나은 편. * [[엠엘비네이션]] - 신흥 아카이브 사이트. 세이버매트릭스 강세. 팟캐스트 운영.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현재는 글이 거의 올라오지 않는다. * 맥스엠엘비 - [[박정환]] 기자가 운영하던 사이트. 메이저리그 커뮤니티들 중 가장 매니악한 성향을 자랑하는 사이트였다. 바다와 함께 2000년대 중후반까지의 아카이브 역할을 해왔다. 현재는 연 단위로 드물게 글이 올라온다. 바다가 폐쇄되면서 2000년대 중반 베이스볼 아메리카 관련 번역 자료를 보려면 이곳밖에 없다. 박정환 기자 사망 후 사이트의 존속이 위태로운 상황이나 관리 상태는 의외로 상당히 양호한 상태. [[http://www.maxmlb.co.kr|사이트]] * 베이스볼파크 - 듣보. 2008년 말, [[엠엘비파크]] 운영자의 독단적인 운영[* 2008년 [[KIA 타이거즈/사건사고#s-1.3|윤길현 욕설 사건]] 때 운영자가 일방적으로 [[KIA 타이거즈]] 팬 편을 들어주면서 [[SK 와이번스]] 팬들을 떠나게 했다.[[http://plaw.tistory.com/96|#]] 그리고 당시에는 걸핏하면 게시판 오류로 글쓰는 것은 물론 글보는 것조차 어려웠음에도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않았다. 계속되는 유저들의 항의에 마침내 서버 증축과 함께 게시판을 리뉴얼하게 되었는데, 한국야구만 다루던 한국야구타운을 기존의 일본야구타운과 같이 묶어 'KPB&NPB 타운'으로 만들어 버리기도 했다. 그중 소위 이치로 사건이라 불리는 일이 결정적이었다. 리뉴얼된 불펜 게시판 상위에 운영자가 '세월이 변하지 않는 건 [[스즈키 이치로|이치로]]의 3할...[[팀 던컨]]의 20-20...(후략)'이라는 문구를 남겨놨다. 엠엘비파크라는 사이트 명칭이 [[박찬호]] 때문에 생겼음에도 박찬호를 제쳐 놓고 이치로를 찬양하는 문구를 넣은 것. 또한 당시 1회 WBC 이후 이치로에 대한 여론이 한창 안 좋을 때였기에 굳이 이치로의 3할을 넣어야 했는지를 두고 유저들이 항의했다. 이에 운영자는 아무런 해명 없이 시간만 질질 끌다가 박찬호의 열정이란 문구를 제일 앞에 추가해 넣고 이치로의 3할을 가장 뒤로 옮겨 유저들의 반발을 무마하려 했다.]에 불만을 가진 유저들과 광우병 소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집회를 주도한 진보적인 경향을 가진 유저들이 [[동아일보]]의 관계를 우려해 개설. 엠엘비파크 MK-2[* 원래는 유저들의 모금으로 만들어져 운영되었지만 2014년부터는 [[경향신문]] 산하의 스포츠 경향에서 운영 중. 원래 엠엘비파크에서 따로 나간 사이트다 보니, 엠엘비게시판-한국야구게시판-'''불펜'''이라는 게시판 이름이 완벽한 Ctrl+C, Ctrl+V를 보여주고 있다. 게시판 관리자의 노력도 있어서 사이트가 살아서 굴러가고는 있으나, 인지도 측면에서는 여러모로 좌절스러운 수준. 딱, 네이버와 다음 혹은 네이트 정도의 위치라고 보면 된다. 항목 개설도 없고, 언급 자체도 늦었다.] [[http://www.baseballpark.co.kr|사이트]] * --야구매니아-- - [[NBA 매니아]]의 자매 사이트로 만들어졌지만 이후 폐쇄되어 매니아 사이트의 게시판으로만 존재한다.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mlbtalk|매니아 MLB 게시판]] * ~~[[엠엘비코리아]]~~ - 폐쇄. * --엠엘비드림-- - 폐쇄. [[엠엘비코리아]] 공중분해 후 갈 곳 없어진 유저들이 만든 사이트. [[엠엘비코리아]]의 주요 유저들이 그대로 넘어와 그럭저럭 잘 굴러갔으나 전 [[엠엘비코리아]] 부운영자의 병크와 미숙한 운영으로 유저들이 대량 탈퇴, 얼마 못 가 멸망했다. * --엠엘비랜드-- - 폐쇄. 엠엘비드림에서 탈퇴한 유저들이 만든 사이트. 초반엔 그럭저럭 굴러갔지만 이미 명망있는 유저는 떠난데다 자게 위주의 과도한 친목질만 반복하다 유저수가 급감하여 명맥만 유지하다 폐쇄되었다. 사이트 초기 모금한 서버호스팅비가 제법 많아서 였는지 사이트 자체는 꽤 오래 유지되었다. * --하드볼-- - 폐쇄. 엠엘비드림에서 파생된 사이트. 자게 위주의 엠엘미랜드와 달리 야구글 위주의 사이트를 지향했는데 사람이 없어서 망했다. 말기엔 엠엘비드림과 합병을 하기도. * --MYMLB--: 폐쇄. 1990년대 말 [[박찬호]]의 다저스 시절에 활성화됐던 사이트. MLB 굿즈를 공식으로 판매하고 있었다. 그런데 2000년대 초 닷컴 열풍으로 타 회사에 흡수합병이 되어 잠시 사이트를 닫았다 후에 MLB 굿즈 전문 판매 사이트로 재오픈됐다. 그러나 배송지연 문제라든가 무성의한 고객 대응 등으로 업계에서 꽤 구설에 오르다 결국 폐쇄가 됐다. * --야구코리아--: 1세대 메이저리그 커뮤니티. 사회인야구 지원 기능에 힘쓴다는 이유로 커뮤니티 기능을 없애버리면서 본의 아니게 메이저리그 사이트 전국시대를 만들어냈다. 현재는 폐쇄. * [[이닝]]: 해외야구란이 존재는 하지만 국내야구 전문 사이트에 가까웠다. 현재는 준폐쇄상황이라고 봐도 무방한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